현장 SOP는 몇 페이지가 적당한가

노트에 절차를 정리하는 손

처음부터 완벽한 백과사전을 만들려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 직원은 바쁠 때 20페이지를 펼치지 않습니다.

직무당 핵심 절차는 보통 한 장에서 세 장 사이가 읽힙니다. 개점 순서, 이상 상황 대응, 마감 점검은 각각 별도 시트로 두는 편이 찾기 쉽습니다.

사진 한 장이 문장 다섯 줄보다 빠른 경우가 있습니다. 설비 스위치 위치, 보관 선반 구역처럼 공간에 묶인 정보는 도식이나 사진을 우선하세요.

예외 처리는 본문에 길게 넣지 말고 ‘예외’ 칸에 짧게 모읍니다. 예외가 본문보다 길어지면, 그 업무는 아직 표준으로 굳히기 이릅니다.

문서가 짧아도 주기적으로 현장과 대조해야 합니다. 석 달에 한 번, 실제 작업과 문구가 어긋난 곳만 고쳐도 서랍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장 상황에 맞는 범위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