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assessment

현장 진단 안내

표준화 컨설팅의 첫 관문인 현장 진단이 하루 동안 어떻게 진행되는지,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현장 진단은 설문만으로 끝내지도, 회의실에서만 듣지도 않습니다. 실제 작업이 돌아가는 시간대에 자리를 잡고, 대기·재작업·구두 지시가 생기는 지점을 기록합니다. 대표 컨설팅인 현장 운영 표준화 진단·매뉴얼 구축의 앞부분에 해당하며, 관찰만 단독으로 맡길 수도 있습니다.

진단 전에 준비해 주세요

  • 최근 2주 인수인계 메모나 교대 노트 (형태 무관)
  • 개점·마감에 쓰는 기존 표가 있다면 복사본
  • 피크가 몰리는 요일·시간대
  • 관찰을 안내할 현장 담당자 한 명

하루 흐름 예시

09:00
짧은 브리핑

안전 수칙, 촬영·기록 가능 범위, 오늘 피크 시각을 확인합니다. 직원 개인 평가가 목적이 아님을 현장에서 다시 알립니다.

09:30
비피크 관찰

동선과 배치를 먼저 익힙니다. 설비 위치, 보관 구역, 호출 동선을 스케치합니다.

피크
피크 집중 기록

대기 줄, 재작업, 리더의 반복 구두 지시를 시간순으로 적습니다. 스톱워치로 사람을 재기보다 ‘어디서 일이 멈추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16:00
직무 인터뷰

점장·조장·실무자 각각 20–30분. ‘평소에는’보다 ‘지난주 금요일에’처럼 구체적 장면을 묻습니다.

17:30
당일 요약

우선 손볼 후보 구간 3가지를 구두로 공유합니다. 공식 보고서는 방문 후 정리해 전달합니다.

진단 이후에 이어지는 일

관찰 결과만 받고 끝낼 수도 있고, 병목 구간에 맞춰 SOP·점검표 작성으로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다지점인 경우 표본 점포 진단을 먼저 한 뒤 본부 공통 기준으로 확장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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